선암호수공원 인공암벽센터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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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요즘 산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산에서의 고난이도의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산을 찾는 사람 중 일부 사람들은

바위산을 오르고 있기도 한다.

이러한 기초를 다지기 위하여

인공으로 건립된 인공암벽센터를 찾아

체력과 훈련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훈련 연습장이 남구 선암호수길 104에

건축연면적 587㎡. 부지면적 1,512㎡. 암벽장 면적 464㎡로

남구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선암호수 인공암벽센터”가 있다.

남구의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여기 암벽센터는

2012년 10월에 인공암벽센터와 볼더링장을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어

하루 각 동호회와 30-4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암벽센터 주요시설은

① 실외 시설은 난이도 1,2,3면과 스피드 코스 2면과

② 실내 고정 및 가변식 인공암벽과 휴게실, 탈의실 등과

실외 옆면엔 볼더링 경기장 10면도 갖추어저 있다.

갖추어야 할 장비는 ① 로프 ② 암벽화 ③ 하네스

④ 라카라비나는 고리 ⑤ 헬멧이다.

운영기간은 매년 3월-10월이며

매주 토요일 11시에서 1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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