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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2024년, 봄과 함께 수암한우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2024년 수암한우 야시장은 3월 15일에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 야간에만 운영하며,
질 좋은 한우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수암시장 명소와 함께
야시장 먹거리, 체험부스, 수공예부스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으니
수암 한우 야시장에서 만나요!
제공 : 울산남구 홈페이지
수암한우 야시장은 3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그리고 9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한우구이 매대를 운영하며,
수공예품 판매 그리고 체험부스 및 놀거리를 운영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고객쉼터를 제공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휴지통이 곳곳에 제공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수암한우 야시장이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번 수암 한우 야시장의 규모는 51개로
가장 크게 차지한 부분은 바로 한우구이입니다.
이번에 한우구이를 위한 매대가 20개가 될 정도로 가장 크며
나머지 식품 매대 12개와 플리마켓 매대가 19개입니다.
수암한우 야시장은 수암상가시장 내
중앙사거리를 중심으로 야시장 부스가 위치해있습니다.
중앙사거리(메인부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 또한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3월 15일 개장 첫 날에는 메인무대에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는 수암 한우 야시장
저는 또 다음 주 수암한우 야시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에 생각보다 많은 음식을 경험하지 못해서
다음 수암한우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나를 만들어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Comments
지인들과 맛있는한우도먹고 즐길꺼리도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