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퓰리처기자]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울산청소년과 울산 남구 청년강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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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기 전,

울산 남구 청년강사와 청소년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울산 남구 청년강사는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울산 남구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마음힐링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마음힐링 강의를 진행한 청년강사는

미대입시 조소 3년과 예술심리 전공 4년, 임상미술심리사로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울산 남구 청년강사가 울산 남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준비한 강의는 1부와 2부에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1단계 팀게임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가 부모님이 되어 본다면’이라는 주제로

스스로 바라는 점을 직면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되어 간접적으로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사회적 관계에

도움이 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준비하여 라포 형성을 의미 있게 진행했습니다.

2단계 색채심리학은 색이 인간 행동에서 감정을 자연스럽게 식별하여

우리의 기분, 생각 및 생리적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기법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현재 내면 상태에 대한

통찰을 얻고 친구들의 정신 상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술심리검사를 실시하여 성향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3단계에서는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성향 분석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들의 성향을 탐구함으로써

서로 관계를 쌓는데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4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여 수집 경험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울산 남구 청년강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심리학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친구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매력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차오름센터와 울산 남구 청년강사들과의 협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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