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울산에서 유일하게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 특색을 활용한 행정으로 지방자치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 등에게 수여된다.
△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공업탑1967․삼호곱창 특화거리’조성
△ 울산의 밤을 깨운 ‘수암한우야시장’ 운영
△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공감정책
△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복남구 도시브랜드’
△ 사계절이 즐거운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로봇 ‘장생이’ 보급
위의 7가지 정책이 큰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높은 남구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 Comments
축하드립니다 반가운소식이네요 남구가 잘되어야 주민들도 잘살아갈수있으니까요 울산전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주심에 더욱더감사를 느끼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반가운소식이네요 남구가 잘되어야 주민들도 잘살아갈수있으니까요 울산전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주심에 더욱더감사를 느끼게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