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낙엽 공업탑 독자 설형준 낙엽 어머니 차가운 손 따뜻할 때 못만졌네 가을비 정겨운 날 따뜻한 국밥 같이 못하네 겨울은 한 발자국씩 난 아직 걸음을 못떼네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1 Comments 익명 2024년 10월 29일 at 3:44 오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새삼 어머니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4년 11월 2025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문 2024년 10월 30일 댓글 없음 2024년 11월 2025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문 2024년 10월 30일 댓글 없음 2024년 11월 신복도서관 여행인문학 강연 ‘대한민국 박물관 여행’ 2024년 10월 30일 댓글 없음 2024년 11월 신복도서관 인문학 콘서트 「김종원 작가와의 만남」 2024년 10월 30일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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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새삼 어머니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