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 12월 공업탑 독자 설유민 이제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내마음을 시리게 하네나이 먹을수록 빨라지는 시간의 속도서글픔도 기쁨도 다 내려두고저무는 한해희망을 품고새로움을 받아들이겠지늘 반복되는 시간과 세월이건만또 새로움을 가지고 기대해보자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2 Comments 유니맘 2024년 11월 30일 at 8:11 오후 올 한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리움과 새로움을 맞이할려는 모습이 너무 좋으십니나~ reply 믿음맘 2024년 11월 30일 at 8:43 오후 올해는 힘든 한해였는데 내년엔 새로움과 희망으로 힘차게 나아아겠네요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4년 12월 2024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 2024년 11월 29일 댓글 없음 2024년 12월 겨울에도 남구의 밤은 더욱 빛난다. 2024년 11월 27일 댓글 없음 2024년 12월 12월 장생포문화창고엔 ‘감동과 재미’가 있다. 2024년 11월 26일 댓글 없음 2024년 12월 [인터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함뜨까’ 안아람 대표 2024년 11월 26일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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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리움과 새로움을 맞이할려는
모습이 너무 좋으십니나~
올해는 힘든 한해였는데
내년엔 새로움과 희망으로
힘차게 나아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