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퓰리처기자] 마음이 아프다면, 울산청년 마인드링크의 문을 두드리세요.

최근 OTT플랫폼을 통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드라마는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정신병동에서의 의료진과 환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울증, 공황장애 등 여러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이들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 중에 젊은 층이 많다는 점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퓰리처기자] 울산남구 청년예술프로젝트 라운드테이블

안녕하세요! 글 쓰는 청년 노상훈입니다.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은 지도 어느덧 2주 넘게 시간이 흘렀는데요. 올해도 작년과 같이 남구 청년에 대한 소식을 속속들이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새해 첫 번째로 전해드릴 소식은요. 남구의 한 공간에서 지역의 청년들이 작당모의한 현장을 다녀와 봤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요? ‘공간 더 이음’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청년퓰리처기자] 취업준비에 필수인 면접컨설팅!(feat.울산남구 청년일자리카페)

안녕하세요, 청년퓰리처기자단 최지영입니다. 저는 오늘 졸업을 앞둔 울산의 청년 또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면접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0년 전이지만 저 역시 취업 준비라는 힘든 시간을 견뎌봤는데요. 약 1년 정도 취업이 안 됐던 적도 있었어요ㅠㅠ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그때 공공기관의 도움을 좀 받았다면 좋았을걸! 하지만 당시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