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국내 최대 포경기지이였던 장생포가 장생포 문화 관광지로 전환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울산 남구 장생포로 244 고래문화마을에 오색꽃을 입은 오색수국정원이 조성되어 올 해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국정원을 찾아오고 있다. 지난 6월7일에 개막한 축제는 많은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프로그램과 수국 정원 음악회 등 다양한...
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국내 최대 포경기지이였던 장생포가 장생포 문화 관광지로 전환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울산 남구 장생포로 244 고래문화마을에 오색꽃을 입은 오색수국정원이 조성되어 올 해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국정원을 찾아오고 있다. 지난 6월7일에 개막한 축제는 많은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프로그램과 수국 정원 음악회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