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훈련 전국 동시 실시

8. 22.(목) 14시 사이렌 소리와 함께 민방위 훈련에 동참해주세요! - 비상사태 안전을 위해 “준비하고” “대피하고” “귀 기울이기”  -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숙지하기 & 민방공 경보에는 신속히 대피하기  - 공습이 멎고 조용해지면 정부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여러분들의 작은 참여 하나하나가 더 안전한 남구, 살기좋은 남구의 바탕이 됩니다.

삼산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삼산동행정복지센터가 드디어 삼산배수장 일원 신청사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동안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하루 250~300명의 민원인이 내방하였으나 건물 노후화와 낡고 협소한 공간들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으며, 또한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불만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전한 신청사에서는 부설주차장과 함께 삼산배수장 일부를 개방하여 주민 불편 해소 및 주차 편의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행정민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울산 남구,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4년 연속 선정

올해도 역시나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에 4년 연속! 울산 유일!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재난 특별교부세 8천8백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특별 교부세를 잘 활용하여 선제대응! 울산 남구의 명성을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2024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 “보고 싶지 않은 환영(幻影)”

무더운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생포의 이색축제 호러 페스티벌이 열린다. 작년에는 장생포 옛마을에서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지만 올해 2024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은 예년보다 확장되어 고래박물관 광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장생포 옛마을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야간 공포체험이, 고래박물관 광장에서는 특설무대로 꾸며진 호러 파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간...

올 여름 일반적인 피서는 ‘NO’ … 남구에서 특별한 여름 즐겨보자!

- 고래바다여행선 타고 ... 고래 만나 보기 - - 장생포문화창고 ‘지관서가’ ... 저녁노을 감상하기 - 불볕더위 잊게 하는 ‘태화강 동굴피아’도 매력 - 남구를 여름 피서지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유명한 해수욕장이나 바다, 계곡 등 일반적인 피서를 즐길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유명 유튜버나 파워블로거, 개인 SNS 등에...